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안 가르시아 코르테즈 (문단 편집) === [[Grand Theft Auto: Vice City]] (1986년) === 마약 거래에서 [[써니 포렐리]]의 돈을 잃어버린 [[토미 버세티|토미]]는 그 돈을 갚기 위해 불철주야 돌아다니다가 코르테즈가 이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 돈의 행방을 물어보지만 대령은 토미에게 "여기는 리버티 시티가 아니네, 토미. 이 도시는 일처리 방식이 다르다네."라고 충고, 그리고 격려를 해주면서 누가 토미의 마약 거래 당시에 기습 공격을 했는지 그 행적을 쫓아갔다. >'''코르테즈''': 저기, 버세티 씨입니까? (Hola, is this Mr. Vercetti?)[br] >'''토미''': 네. (Yeah.)[br] >'''코르테즈''': 코르테즈요. 파티에서 만났잖나. (This is Cortez. You were at my party.)[br] >'''토미''': 네, 기억나네요. (Yeah, I remember.)[br] >'''코르테즈''': 버세티, 그 사업상 거래에서 일어난 일은 유감이네. (Mr. Vercetti, it was a most unfortunate incident happened with your business deal.)[br] >'''토미''': 압니다. (I know.)[br] >'''코르테즈''': 자네가 알기를 바라지, 지금 우리 쪽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조사하고 있네. 만약 얘기를 더 하고 싶다면, 나의 보트로 오게나. 그러면, 이만. (I want you to know me, and my people are doing their utmost to get to the bottom of it. If you'd like to talk to me more privately , you can find me at the boat, eh? Good day, señor.) 이때 코르테즈는 토미를 고용하여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미는 불평 한 마디 하지 않고, 예의 바르게 굴었으며 대령도 그런 토미를 신뢰하는지 일에 대한 보수를 확실하게 주고, 친구처럼 대해줬다. 그렇게 조사가 진행되는 중, 대령은 자신의 부관인 곤잘레스가 어느 스파이로부터 토미의 마약 거래에 대한 정보를 누군가에게 흘려보냈음을 알게 되었고, 그 사건의 진범이 [[리카르도 디아즈]]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대령은 토미에게 진실을 따라가 찾아내도록 이끌어준다. 코르테즈 대령이 이때 토미에게 주는 임무들은 '''부관인 곤잘레스를 길거리 한복판에서 [[훌륭한 대화수단|전기톱]]으로 살해하기''' 뿐만이 아니라 '''프랑스군의 미사일칩 밀매, 탱크 탈취''' --'''G'''rand '''T'''ank '''A'''uto-- 등이 있다. 그외에도 마약 거래 및 총기류, 병기류 불법 입수 및 절도에도 관여하고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 정부기관에서 연이어 코르테즈 대령에 의해 여러 가지 기술을 [[먹튀]]당하게 되자 마침내 분노하여 대령을 추적하여 사살하려고 하였다. 이 때문에 대령은 자신이 안전한 항구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요트를 바이스 시티에서 떠날 때까지만 호위해달라고 토미에게 임무를 줬다. >'''코르테즈''' : 토마스[* 토미의 본명이다.], 그동안 날 잘 지켜줬고, 또 열심히 일해줬네. 하지만 이제 자네는 내가 대양으로 나가기 전에 떠나야 할걸세. 내 개인용 보트를 내리도록 하지.(스피더 보트를 내린다.) 가지게나 친구. 이건 내 나름대로의 선물이라네.[br] >'''토미''' : 고마워요, 대령님.[br] >'''코르테즈''' : 하나만 더 부탁함세. 내가 나가있는 동안, 날 대신해서 [[메르세데스 코르테즈|메르세데스]]를 좀 보살펴줄 수 있겠나?[br] >'''토미''' : 제가 생각하기엔 그녀 스스로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좋아요. 보살펴주도록 하지요.[br] >'''코르테즈''' : (Gracias, amigo. Hasuta luego.)고맙네, 친구. 다음에 뵘세.[br] >'''토미''' : (Adios, amigo.)잘 가세요, 친구여. > - 갑판으로 집합! 임무 중. 토미는 전투 헬기까지 보내면서 대령을 추적하는 프랑스 당국으로부터 대령을 확실하게 잘 보호해줬으며 이에 대령은 마지막까지 자신을 위해 헌신해준 토미에게 작별인사와 감사의 표시로 값비싼 스피더 보트를 선물하고, 자신의 딸인 [[메르세데스 코르테즈|메르세데스]]를 잘 보살펴달라고 부탁했다. 토미가 이를 수락함으로써 두 사람은 악수와 함께 작별하게 되고 대령의 임무도 완전히 종료된다. 대령이 준 스피더 보트는 토미가 디아즈에게서 빼앗은 스타피시 아일랜드 대저택의 부두에 상시 스폰된다. 그리고 최종 임무가 끝난 뒤에 대령은 토미에게 전화를 거는데 그 내용이 심히 재미있다. '''"[[내가 고자라니|이게 무슨 소린가, 토미. 내 딸이 변호사가 되겠다니?]]"''' 라면서 토미에게 딸 메르세데스의 행적에 대해 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